매일 버스나 지하철로 출퇴근한다면 9월부터 달라진 대중교통비 환급제도를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9월 1일부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시행됐습니다. 기존 K-패스의 혜택을 강화한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혜택까지 결합한 제도입니다.특히 기존 모두의카드(K-패스)를 사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새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필요 없이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적용됩니다. 모두의카드, 무엇이 달라졌을까?모두의카드는 전국에서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공항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형과 정액형 가운데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정률형은 사용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