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고배당기업 주식에서 받은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특례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배당금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배당금을 얼마나 받느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세금입니다. 특히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넘는 투자자라면 이번 제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모든 배당주가 대상은 아니며, 세금 혜택도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1. 2026 배당소득 분리과세란?기존에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많은 투자자는 높은 종합소득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법정 요건을 충족하는 고배당기업의 배당소득에 대해 별도..